털 많이 안빠지는 강아지 종류는?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털이 날리는 것을

싫어하거나 아직 어린 아이가 있어서

또는, 비염이 심해서 강아지 입양을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털이 많이 안빠지는

강아지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토이푸들

 

토이푸들은 일반 애완견보다 체구가 훨씬

작은 소형견이며 인형처럼 작기도 하지만

생김새도 귀여워서 인기가 많은 강아지인데요.

털이 많이 안빠지는 강아지 이기도 해서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많이 선호를

하는 강아지 입니다.

 

 

2. 마르티즈

국민 강아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국내에서

많이 키우는 강아지가 바로 마르티즈 입니다.

주인을 잘따르고 똑똑하며 털이 잘 빠지지 않는

강아지 입니다.

 

 

3. 비숑프리제

마르티즈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털이

자라나면서 곱슬거리게 되는데요.

인형과 같이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털이 많이 안빠지는 반려견 중 상위권에

속하는 강아지랍니다.

 

 

4. 요크셔테리어

역시 국민 강아지로서 마르티즈와 서열을 다투는

강아지 인데요. 털이 많이 자라면 땅에 닿을 정도로

자라지만 많이 빠지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5. 슈나우져

활동량이 엄청난 녀석입니다. 지랄견, 악마견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활동량이 많아 산책을 자주

시켜주셔야 집안에서 조금이나마 조용하게 지낸답니다 ㅋㅋ

슈나우져 역시 털이 거의 안빠지는 편이랍니다.

 

이상 털 많이 안빠지는 강아지 종류를 알아보았습니다.

반려견은 사랑을 줘야하는 가족이라는 점 잊지마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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