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홍역(디스템퍼) 증상 및 예방법 알아보아요

안녕하세요~오늘은 강아지 홍역(디스템버) 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홍역은 잠복기가 일주일정도

인데요, 잠복기가 지나고 나서 신경계까지 침투를 하게되면

치사율이 90%가 넘을정도로 위험한 질병이라고 합니다.

 

 

또한, 회복을 하더라도 신경계 이상으로 후유증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증상을 알아놓으시고 강아지 홍역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병원으로 데리고 가셔야 합니다.

 

 

강아지 홍역은 전염성 질병으로 호흡기를 통해서 감염이

되기 때문에 감염성이 굉장히 높기때문에 다른 강아지와도

격리가 필요하구요. 하지만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고

하니 강아지 주인분들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강아지 홍역 증상>

1. 초기증상은 감기와 흡사하여 38~40도의 발열이 지속됩니다.

2. 힘이없고 식욕이 떨어지며 눈꼽과 콧물이 많아집니다.

3. 코나 발바닥의 피부가 단단해져 각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4. 초기가 지나면 소화불량, 불안정한 호흡, 구토, 설사등이

나타나며 신경계까지 침투되어 증상이 심해지면 경련, 마비등의

증세가 나타납니다.

 

 

<강아지 홍역 예방법>

강아지 홍역(디스템퍼)은 정말 무서운 질병이고 전염도 빠르지만

예방접종만 하시면 100%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니 예방접종을

하셨다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또한, 만약 강아지가 홍역에 감염

되었다고 해도 초기에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다면 90%는

완치가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홍역(디스템퍼) 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