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사진, 움짤, 유머움짤- 불꽃슛

 

와 농구공 하나 버렸네 ㅋㅋㅋㅋ

한번에 넣은것도 대단하다 ㅋㅋㅋ

네이버의 결단 그리고 티스토리의 몰락...

 

티스토리 운영자분들이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분노를 머금고 있는 한편으로는 또 다른 길을

물색하고 있는 중일 것이다.

 

 

현재 왠만한 검색어의 1페이지는 거의 네이버가

장식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좌절은 했지만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그리 놀라울 것도 없을 것이다.

 

 

항상 그래왔듯이 모든것은 네이버가

내키는대로 진행이 되니 말이다.

예상을 했음에도 그동안 준비하지 못한

내자신을 탓하고 반성하고 또 다시 새로운 물결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내가 이렇게 포기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 이유는

이번에는 기존의 조정과는 상황이 많이 다르기 때문이다.

현재 몇몇 유저의 저품질이 아닌 티스토리 전체의

누락, 지수 조정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것도 네이버가 새로운 로드맵을 발표하는

일정과 맞물린걸보니 이제 우리 플랫폼에 기생해서

돈을 빠는 일은 그만하고 저 뒤로 물러나라는 뜻인 것 같다.

 

 

'돈 벌고싶어? 그럼 네이버 기반 플랫폼에서 놀아~'

라는 강력한 푸시를 하고있는 중 이라고 밖에 이해가 안된다.

실제로 최근 몇달간 서서히 이글루스, 티스토리등 기타

네이버 이외의 플랫폼들이 점차 상위페이지에서

사라진 광경을 모두 목격 했을 것이다.

 

 

역시 생존을 위한 운영은 이게 한계인 것 같다.

모든 수익을 먹고사느라 나만의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이용을 못한 나의 불찰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집주인이 계약 만료됐으니 이만 나가라는데 뭐 별수있나.

내집마련을 못했으니 조용히 나가 어딘가의 세입자로 사는 수밖에...

아무튼 모두들 다시 네이버의 세입자가 되던지...

다른 보금자리를 찾아 건승하길 바란다.

버스, 택시, 지하철, 음식점 각종 분실물 찾기(feat. 경찰청 유실물센터 lost112)

 

안녕하세요~

오늘은 잃어버린 분실물 찾기 방법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포탈사이트에 경찰청 유실물센터라고

검색을 한 후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해주세요.

경찰청 유실물 센터는 버스, 택시, 지하철, 음식점,

공항, 비행기등 장소에 상관없이 물건에 상관없이

분실물이라면 모두 접수하고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보시면 위와 같이

습득물을 검색해보거나 또는

자신이 분실한 분실물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분실물을 등록해놓는 것이 훨씬 빠른시간안에

수월하게 찾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우선 '주인을 찾아요!(습득물)' 검색을 눌러보면,

위와 같이 분류명, 등록기난, 습득물명, 습득지역,

등등 여러가지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데요.

자신이 알고있는 범위에서만 입력을 해주시면

되는데 최대한 상세히 입력하면 찾는데

더욱 도움이 되긴 하겠죵~

 

 

위에서 빨간색으로 표시한 '찾기'를 누르시면

이처럼 분실물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모두

넣으시고 검색을 누르시면 아래와 같이~

 

해당 검색 결과에 대해서 분실물 습득 현황이

나오게 되는데요~여기서 해당 분실물을 찾이시면 됩니다.

그중에서 하나를 클릭해 볼까요~

 

 

습득물 상세보기에서 습득날짜나 장소를 보시고

사진까지 올라와 있으니 해당 연락처로 연락을

하시고 상세한 내용을 확인한 후 찾아가시면 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나의 분실물을 더욱 빠른

시간안에 찾기 위해서는 분실물을 등록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신고된 분실물 역시 위와 같이

등록이 되고 습득자가 검색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이상 분실물 찾기 경찰청 유실물센터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가시는 길에 공감부탁드려요~

강아지 꼬리 내림과 올림, 흔들때 의미는?

 

안녕하세요~

사람은 기분과 의사표현을 할 때

표정이나 언어로서 표현을 하는데요.

강아지는 꼬리의 움직임을 통해서

이러한 의사를 표현하곤 합니다.

 

 

대표적으로 주인이나 친근한 사람을

만났을 때 강아지는 기분이 좋고 반갑다는

의미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데요.

사람으로 따지면 굉장히 반갑다는

인사의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또, 맛있는 것을 주거나 강아지가 좋아하는

산책이나 놀이를 하자고 할 때

꼬리를 치켜들고 흔드는데요.

역시 기분이 정말 좋음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와 반대로 강아지가 혼날때에도

꼬리를 흔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위기 파악 못하고 꼬리

흔드네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

 

꾸중을 들을 때 꼬리를 흔드는 행동은

‘잘못한 거 알아요 좀 봐주세요’ ,

‘잘못했으니 일단 진정하세요’ 등의

표현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강아지가 꼬리를 내리고 천천히 흔드는

경우는 낯선 장소나 상대를 만났을 때 경계를

하며 호기심이나 관심을 가지는 모습입니다.

 

강아지가 꼬리를 다리 안쪽으로 말고 있는

경우는 겁을 먹고 있는 경우입니다.

공포심을 느끼거나 상대에게 복종합니다라는

표현이기 때문에 환경과 사람에게 적응 할 수

있도록 천천히 쓰다듬어 주며 친근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강아지가 평소에도 항상 꼬리를 내리고

있다면 항문쪽에 이상이 있거나 혹은, 우울증세를

가지고 있을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상 강아지 꼬리 내림과 올림, 흔들때 의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반려동물은 우리의

가족과 다름없음을 인지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올챙이 키우기, 올챙이 키우는 방법 완벽정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올챙이 키우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시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올챙이를

한번씩은 받아보셨을 텐데요 ㅋㅋㅋ

 

 

당황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지만…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 그런지 올챙이와

개구리에서부터 가재, 민물고기, 달팽이등등 수도

없이 많은 아이들을 키워봤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희생된 불쌍한 아이들도 많았지만….

덕분에 왠만한 녀석들은 잘 키워낸다는~~

그 어렵다는 병아리를 닭만들기도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에 마스터 했었답니다 ㅎㅎ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1. 어디다 키우나요?

일단 올챙이를 받아왔다면 요즘은 올챙이를

키우는 통이 있어서 신경 안쓰셔도 되겠지만~

혹시나 통이 망가졌다거나 바꾸고 싶다면

간단하게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먹고 깨끗이

씻은 뒤 활용을 해도 좋습니다.

 

2. 올챙이 먹이는?

처음 키우시는 분들은 이 질문이 가장

궁금하실 텐데요. 올챙이는 잡식성입니다.

그래도 좋아하고 선호하는, 그러니까 잘 먹는

그리고 집에 항상 구비하고 있는

먹이를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마른멸치: 가정집이라면 국물을 내는

마른 멸치는 꼭 있을겁니다. 마른멸치를 물에

넣어주면 올챙이가 환장하고 먹습니다. 대신 주의할점은

똥은 빼야하고 통째로 넣으시면 안됩니다.

마른 멸치를 통째로 넣으면 물이 금방 오염이 되서

하루만 지나도 썩은내가 납니다. 물론 올챙이에게도 안좋겠죠.

조금만 뜯어서 넣어주시고 멸치를 먹이로 주었다면

다음날 물을 갈아주시기를 추천합니다.

 

 

-계란노른자: 올챙이는 계란노른자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역시나 소량씩 주시는게 좋습니다.

 

-밥풀: 보통 올챙이를 키우시는 분들은 밥풀을

많이 이용하는데요. 한번 주실 때 밥풀 한톨씩만

주시면 됩니다. 물도 오염이 잘 안되서 관리하기가

굉장히 편합니다.

 

 

-상추: 앞서 말씀드렸듯이 올챙이는 잡식성이라

풀도 먹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굳이 상추를 줄바에는

밥풀이 낫겠죠.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위에서 나열한

것 만으로도 충분하니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3. 물은 언제 어떻게 갈아주나요?

보통은 3~4일에 한번씩만 갈아주시면 됩니다.

수돗물을 하루전에 미리 받아 놓고 적어도 5시간

이상은 방치한 후에 갈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올챙이를 옮길 때 저는 주로 못쓰는 수저를 이용했어요 ㅋㅋ.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마른멸치나 계란노른자를

먹이로 주었을 때에는 1~2일 안에 갈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정성을 쏟다보면 20일 후에 뒷다릭가

30일쯤에는 앞다리가 그리고 꼬리가 짧아지면서

50일 정도되면 완벽한 개구리가 된답니다.

 

 

개구리가 되면 올챙이때와는 달리 움직이는 생물만

섭취를 하기 때문에 굶겨서 죽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ㅜㅜ.

꼬리가 거의 사라질 즈음에 자연으로 방생해주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여기까지 올챙이 키우기 포스팅을 마치면서~

도움이 되셨다면 가시는 길에 공감 부탁드립니다 ㅎㅎ

고양이 울음 증후군(묘성증후군) 증상 및 원인, 치료방법은?

 

고양이 울음 증후군은 묘성증후군 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이 질환은 5번 염색체의 결실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고양이 울음 증후군이라는 질환의 명칭처럼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는 증상이 특징인데요.

이외에도 몇몇 증상들이 발현된다고 하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묘성증후군 증상>

아직 돌이 지나지 않은 아이의 울음소리가

고양이 울음소리와 비슷하며 머리가 일반 아기보다

작고 둥근얼굴에 눈사이의 거리가 멀며 일반적으로

저체중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고 1년동안은 고양이 울음이

점차 사라지면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발달의

지연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성인이 되어가면서 얼굴이 길어지며 입술이 두꺼워지고

상대적으로 손과 발은 성장속도에 못미쳐 작은편이며

치아부정교합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심장기형, 신장기형, 요도밑열림증, 잠복고환증 등

선천적인 기형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 울음 증후군 치료방법이 있나요?>

이 묘성증후군은 5만명당 1명 꼴로 여자아이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염색체의 결손으로

생기는 질환이라 치료방법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신이나 신체적인 부분에서 조기 재활치료를 한다면

운동장애나 정신지체등의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정말 이렇게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아픈데요.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한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장애아이들을 위한 복지혜택과

사회환경이 더욱 절실한 것 같습니다.

미니사과 알프스오토메 효능 알아볼까요~

알프스오토메는 미니사과품종 이름인데요.

미니사과는 생소하지만 꽃사과는 다들 아시죠?

일본에서 재배되는 꽃사과의 일종인데요.

 

 

요즘 마트에서 많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주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 구입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요.

다이어트 이외에도 미니사과 효능이

많다고 하니 지금부터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알프스오토메 효능>

1. 피로회복, 면역력강화

미니사과에는 일반 사과보다 비타민C가 10배나

풍부해서 피로회복 및 면역력강화에 좋다고 합니다.

면역력에 좋으니 감기나 기관지질환등 잔질병을

예방 및 개선하는데에도 효과가 좋겠죠!

 

2. 혈관건강개선

미니사과에는 칼륨이 풍부해서 체내의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해주어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해주고

고혈압이나 동맥경화를 예방한다고 합니다.

 

 

3. 장기능개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소화기능 개선, 변비개선 등

장기능을 개선해준다고 합니다,

 

4. 항산화효과

미니사과의 껍질에는 퀘르세틴이라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서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줍니다.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며 암을 예방합니다.

 

 

이상 미니사과 알프스오토메 효능을 알아보았는데요.

한가지 주의하실 점은 씨에는 소량의 독성성분이

있다고 하니 씨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도움이 되셨다면 가시는 길에

공감버튼 꾸욱~ 부탁드릴게요~~

고양이 평균 수명, 장수의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양이 평균 수명을 알아보겠습니다.

과연 고양이는 몇살까지 살까요?

물론 종이나 성장환경, 주식에 따라

각기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보면,

 

 

고양이 수명은 대략 15년 정도라고 합니다.

강아지와 비슷한 정도의 수명인데요.

사람으로 따지면 70세 정도입니니다.

 

하지만 동물들은 성인으로 가는 과정이

사람보다는 빠른데요, 고양이는 생후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사람의 나이로 10살정도,

2년이 지나면 20대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 평균 수면의 반정도,

그러니까 7년이 넘어가면 노령기로

접어들면서 행동도 느려지고

잔병도 조금씩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눈치와 잔머리도 함께요 ㅋㅋㅋ

 

 

지금까지는 집사들이 관리를 잘해준

집고양이의 평균 수명을 말씀드렸고,

길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3년이라고 합니다ㅜㅜ

 

참 안타까운 일인데요..

비위생적인 환경과 추위, 더위, 굶주림, 질병

그리고 사람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등

여러가지 이유로 수명을 다하지 못합니다 ㅜㅜ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자연의 섭리이니

인간이 어떻게 할 수는 없겠지요.

 

 

그렇다면 사랑스러운 우리집 고양이와 함께

오래오래 살 수 있는 고양이 장수 비법은?

네덜란드의 연구진은 고양이과 동물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실험을 하였는데요.

 

 

바로 골판지박스를 준 고양이 그룹과

골판지 박스를 주지않은 고양이 그룹을

비교실험 해보았다고 합니다.

몇주뒤에 골판지 박스에 숨을 수 있던

고양이그룹과 그렇지 못한 그룹을 비교해본

결과 스트레스 지수가 확연히 차이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스트레스 지수는 장기적으로 보면

고양이의 수명을 2년이나 연장시킬 수 있다는데요.

고양이는 스트레스에 굉장히 민감한 동물입니다.

고양이는 지극히 독립적이며 단체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분리된 자신만의 공간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여러가지 질병과 이상이 올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수명을 갉아먹는다고 하네요.

 

이상 고양이 평균 수명 및

고양이 장수 방법 알아보았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부탁드려요~~

백향과 효능 및 먹는법 알고드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실텐데요.

바로 백향과 효능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백향과는 남미에서 생산이 되는

열대과일인데요 건강과 미용을 위해

많이 섭취를 한다고 합니다.

 

백향과는 각종 비타민, 칼륨, 칼슘, 마그네슘,

베타카로틴, 식이섬유등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과 피부에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백향과 효능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백향과 효능>

1. 고혈압예방

백향과는 칼륨이 풍부해서 체내의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하여 혈관내의 혈압을 낮추어

고혈압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2. 안구보호

비타민 A 가 풍부하여 눈의 피로를 개선하고

안구를 보호하며 야맹증등 각종 안구질환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3. 피로개선

백향과에는 구연산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여

피로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4. 피부미용

비타민C가 풍부하여 면역력을 개선하며

피부미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 엽산풍부

엽산이 풍부하여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빈혈을 예방하는데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6. 항산화효과

백향과의 베타카로틴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해주어 항산화효과에 도움을 주고

암을 예방하는데에도 좋다고 합니다.

 

 

<백향과 먹는법>

백향과는 그 자체로 드셔도 되지만 신맛이

강하여 요거트나 우유에 섞어서 드시면 맛도

영양도 더 좋다고 합니다.

 

이상 백향과 효능 및 먹는법 포스팅을

마치면서~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세요!

새끼고양이 먹이 분유 사료 주는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귀여운 새끼고양이에게 분유나

사료등 먹이 주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다들 비가오는 쌀쌀한날에 비에 젖은

새끼고양이 한번씩은 데려와 보셨죠?

 

 

저만 그런가요 ㅎㅎ

아무튼 데려오긴 했는데

사료를 주기에는 너무 어려서

아는 동물병원 원장님께 조언을

구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달이 채 지나지 않은 새끼고양이는

사료를 먹을 수 없다고 해서 괜히

데려온거 아닌가 생각하던 찰나에

원장님께서 귀여운 고양이용 젖병과

분유를 꺼내어 주시더군요 ㅎㅎㅎ

 

아직 어린새끼라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젖병은 새거라도 소독을 한번

하고 적당한 온도로 분유를 탔습니다.

 

 

분유를 먹일때 주의할점은,

사람처럼 생각해서 눕혀서 먹이면

기도가 막힐 수 있기 때문에

세워서 먹이거나 엎드린 자세에서

그대로 먹이라고 하시더군요.

 

이렇게 분유로 3주를 버티면

이제 간단한 사료등이 섭취가 가능합니다.

단, 잘게 썰거나 갈아서 주세요.

이유식처럼 말이죠.

 

 

고양이 사료를 물에 불려서

조금씩 주셔도 된다고 합니다.

저는 분유에 사료를 불려서

으깬다음 주사기로 조금씩 주었더니

아주 잘먹더군요 ㅎㅎㅎ

 

 

저는 이런 방법으로 일명 코숏으로

불리는 우리 냥이를 잘 길러냈답니다.

비록 지금은 하늘나라에 갔지만 ㅜㅜ

함께 있는동안 사랑을 듬뿍준 것 같아서

잘 떠나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반려동물은 우리의 가족입니다.

항상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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